처음 만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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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세상 – 김 경은

이 모빌은 빛과 어둠을 나타내는 해, 하늘을 나타내는 구름, 바다와 풀을 나타내는 물방울과 나뭇잎, 달과 별, 비둘기, 양과 아담과 하와까지 모두 하나님의 창조를 의미하는 대표적인 특징들로 만들어졌다.

아담과 하와가 눈을 떴을 때, 처음 마주한 것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광경이었던 것처럼, 아기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눈에 가장 먼저 띄는 것이 7일간 하나님의 섭리로 지어진 멋진 세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만들게 되었다. 또한 어린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이 모빌을 사용해서 어른들이 설명하면 아이들도 받아들이기 쉬울 것이다.

이것을 준비하면서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 섭리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이 많은 가시가 있던 해였는데, 하나님도 이처럼 세상을 창조하실 때,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가장 좋은 세상을 만들어줄지에 관한 깊은 고뇌의 시간을 가지셨을 것 같았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창조뿐만 아니라 성탄절 같은 특별한 날 혹은 성경 속의 말씀을 주제로 해서 또 모빌을 만들어 보고 싶다.

Video of Presentation after
Art, Culture, Mission Class – December 18, 2018

Presented at
Imago Christi Studio

Produced by
ACTS Korean Undergraduate Student

Directed by
Daniel J. Kim

Copyright © 2018 Imago Christi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