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imony

ACTS Professors

  • 교육적인 그리고 체험적인 면에서, 참여한 많은 학생들은 떼오드라마를 통하여 성찬의 참 의미에 대해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More
    박응규 교수
    Historical Theology
    박응규 교수
    Historical Theology
  • ‘떼오드라마’는 새로운 타입의 선교 도구 혹은 선교 방법입니다. 말로 표현하지 않을 지라도, 메세지는 거대하고, 목소리는 웅장하게 울려 퍼집니다. 저는 확신있게 답해봅니다. 예.‘떼오드라마’는 좋은 선교 도구가 될 것입니다....More
    허주 교수
    New Testament Theology
    허주 교수
    New Testament Theology

    [TheoDrama]

    This is another kind of, new type of instrument or method. This TheoDrama without any words but messages so great, the voices are so loud So I deeply yes I trust that this TheoDrama will be a good instrument, particularly for the post-modern congregation and also non-Christians.

  • 신학적 깊이에서 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면에서도 대단히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예술 분야에 아마추어인 학생들이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연습하고, 경건한 자세로 무대 위에서 표현해 준 것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More
    한상화 교수
    Systematic Theology
    한상화 교수
    Systematic Theology

    [TheoDrama]

    It not only theologically sound . It is artistically, it is so beautifully performed. I know that all the students even though they are not professional they offered their time and efforts, they took seriously, they actually acted very wonderfully, nicely and fantastically.

  • 떼오드라마 '커뮤니오'를 통해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결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떼오드라마 후에 진행 되었던 성찬식은 제가 경험한 최고의 성찬식이었습니다...More
    정홍열 교수
    Systematic Theology
    정홍열 교수
    Systematic Theology

    [TheoDrama]

    TheoDrama was so impressive. I can never forget that TheoDrama and (with TheoDrama) personally it was the best communion service I have experienced up to now. I shed tears. I can never forget it...

  • 신학이 지적인 여흥이나 선언의 단계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됩니다. 신학은 우리의 몸과 삶 그리고 생명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떼오드라마’는 예술이라는 매개로으로 우리의 신학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More
    이한영 교수
    Old Testament Theology
    이한영 교수
    Old Testament Theology

    [TheoDrama]

    Theology should not stop at the level of entertainment or at the level of statement. Theology have to be in cooperating in our bodies and lives, in every spear of life. In that sense, in fact that this TheoDrama was able to express our theology in terms of arts. It was a way to go, we should really reach out to people by means of TheoDrama.

  • 떼오드라마에서 표현된 신학을 보면서 ... 동시에 학생들의 노력과 헌신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More
    조휘 교수
    Old Testament Theology
    조휘 교수
    Old Testament Theology

    [TheoDrama]

    떼오드라마...학생들의 노력과 헌신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떼오드라마에서 표현한 그리스도의 몸, 교회를 위한 십자가는...신학적인 관점에서 뿐만 아니라 성경 해석학적인 관점에서도 특별한 메세지와 의미들이 많습니다...More
    정성국 교수
    New Testament Theology
    정성국 교수
    New Testament Theology

    [TheoDrama]

    The body of Christ which is church for the cross ...There are special messages and meaning in theologically as well as hermeneutically.

  • 신학을 무대화 시킨다. 신학을 예술화 시킨다는 것은 가장 궁극적인 기독교 신학의 본질과 관련됩니다..ACTS의 자그마한 무대에서 진행되었지만, 이것이 하나의 사인이 되고 예언적인 과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More
    김다니엘 교수
    Spiritual Theology, Mission Theology
    김다니엘 교수
    Spiritual Theology, Mission Theology

    김다니엘 교수 인터뷰 내용:

    “… 이러한 신학을 무대화 시킨다. 신학을 예술화 시킨다는 것은 가장 궁극적인 기독교 신학의 본질과 관련됩니다. 특히 ‘성육신적 기독론’에 있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성육신 되셔서, 몸의 형체를 가지고 이세상에 오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예수님은 인간으로서 이세상에서 사셨고 사역하셨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여러가지 재능과 다양한 콜링을 통하여, 이러한 면에 있어서 하나님의  본질적인 신학적 개념을 성육신화하는 것, 구체화시키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 ‘온세계가 우리의 무대다.’라는 말이 있는데,우리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실감을 갖도록,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학문적으로 어렵고, 개인적인 사정에 시달리며, 예술을 통하여 세계에 관한 비전과 희망을 갖게됩니다. 이 공연은 ACTS의 자그마한 무대에서 진행되었지만, 이것이 하나의 사인이 되고 예언적인 과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cog

 

International Graduate Students

  • By expressing by our face ...with true heart, modern day people want to see by...More
    Cedric Jean Lechot
    AIGS Student
    France
    Cedric Jean Lechot
    AIGS Student
  • I learned that preaching is not only the former method…We can preach as different ways...More
    Mireya Romero Rojas
    AIGS Student
    Dominican Republic
    Mireya Romero Rojas
    AIGS Student
  • Practicing and participating TheoDrama with AIGS students, I could understand better what international body of Christ is ..More
    Su Yong Lee
    ACTS Student
    Korea
    Su Yong Lee
    ACTS Student
  • It was a sort of reverse in my mind and paradigm. When it comes about preaching…More
    Santosh Khatiwada
    AIGS Student
    Nepal
    Santosh Khatiwada
    AIGS Student
  • Partispating in TheoDrama, there were lots of food for thoughts, contemplating moments and prophetic motivations...More
    Dae Hui Yu
    ACTS Student
    Korea
    Dae Hui Yu
    ACTS Student
  • I am so glad to be in this TheoDrama and I've learned a lot of things and really encouraged...More
    Huynh Le Thao Quyen (Vi)
    AIGS Student
    Vietnam
    Huynh Le Thao Quyen (Vi)
    AIGS Student
  • Doing a drama and even in preaching practically, we all students enjoyed…More
    Lal Rawna
    AIGS Student
    Myanmar
    Lal Rawna
    AIGS Student
  • It was a great opportunity to watch 'TheoDrama'. Watching it, I was very impressed about...More
    Moon Hun Kang
    AIGS Staff
    Korea
    Moon Hun Kang
    AIGS Staff
  • In the TheoDrama, carrying the cross...I was injured but...More
    Anita Kashif
    AIGS Student
    Pakistan
    Anita Kashif
    AIGS Student

    [TheoDrama]

    In the TheoDrama, carrying the cross...I was injured but...

  • My favorite part of TheoDrama was a cross. The formation and movement of the cross that reminds me of Jesus...More
    Anoosh Michael
    AIGS Student
    Pakistan
    Anoosh Michael
    AIGS Student

    [TheoDrama]

    My favorate part of TheoDrama is was a cross. The formation & Movement of the cross that reminds me of Jesus...

  • I really did not know what I was doing, the moment, I didn't really understand. On the final day, in the presence of God, I realized that it's not (just) me who is showing to the people, I am showing about ...More
    Inatoli Aye
    AIGS Student
    India
    Inatoli Aye
    AIGS Student
  • I was backstage supporter. I found ‘Theodrama’ is really good way to preach and to share the gospel…More
    Sarala Dhungana
    AIGS Student
    Nepal
    Sarala Dhungana
    AIGS Student
  • Our professor did amazing job. He is so creative and full of imagination. I am honored and thanked to be a part of TheoDrama...More
    Okhalo Kithan
    AIGS Student
    India
    Okhalo Kithan
    AIGS Student

  • Even though I was participating in the TheoDrama, I felt like crying in heart...More
    Isaac Chegudi
    AIGS Student
    India
    Isaac Chegudi
    AIGS Student

    [TheoDrama]

    ...Even though I was participating in the TheoDrama, I felt like crying in heart...

  • TheoDrama was really inspiring and amazing for me, moreover express them with diverse forms...More
    Dong Gwang Kim
    ACTS Student
    Korea
    Dong Gwang Kim
    ACTS Student
  • It was so inspiring and amazing production. I am proud of...More
    Group Interview
    ACTS Members
    Group Interview
    ACTS Members
  • It looks a good spiritual revival in ACTS community…More
    Group Interview
    AIGS Students
    Ukraine
    Group Interview
    AIGS Students
  • I was hesitating to be part of drama, ‘Prophetica’. I was wondering…More
    Jafun Samaila
    AIGS Student
    Nigeria
    Jafun Samaila
    AIGS Student

  • The one I was impressed a lot is about the cross. (In TheoDrama,) When we carry the cross...More
    Hoang Thi Hong Nga
    AIGS Student
    Vietnam
    Hoang Thi Hong Nga
    AIGS Student
  • TheoDrama was really inspiring and amazing as we (ACTS Students) kept practicing and we performed...More
    Nissy Praharika
    AIGS Student
    India
    Nissy Praharika
    AIGS Student

    [TheoDrama]

    TheoDrama was really inspiring and amazing as we (ACTS Students) kept practicing and we performed...

  • As I witnessed TheoDrama, it was really great and it will be used as evangelical tool...More
    Jimmy Eppley
    AIGS Student
    USA
    Jimmy Eppley
    AIGS Student
  • I think TheoDrama itself was very inspiring. Preparing TheoDrama, all the schedule was not easy at all...More
    Chanmi Lee
    AIGS Student
    Korea
    Chanmi Lee
    AIGS Student

 

ACTS M.Div. Students

  •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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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O
  • PROPHETICA
  • RESURRECTIO
  • TheoDrama
  • ... 성경을 그냥 글로 읽을 때보다 그 메시지가 보다 분명하고 선명하게 전달되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또한 끝에 ...신비로운 극으로 끝날 수 있는 부분을 복음으로 마무리 해주는 것이 너무나 인상 깊었고 감동이었다...More
    김**
    M.Div. Student
    김**
    M.Div. Student

    [RESURRECTIO]

    감상평 : 'TheoDrama : Resurrectio'

    사실 처음에 나오는 성경구절이 색다르게 표현된 것은 알지만 읽기에 조금 어려운 것 같아 아쉬움을 가지고 시작했다. 그래도 이 글들이 에스겔의 마른뼈를 설명하고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었으며, 신비로운 말씀을 잘 표현하는 것은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처음에 아쉬움은 금방 잊혀졌다. 극의 배열과 구조, 연기자들의 옷(연출), Acting 모든 것이 에스겔의 말씀을 설명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으며, 오히려 성경을 그냥 글로 읽을 때보다 그 메시지가 보다 분명하고 선명하게 전달되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

    또한 끝에 십자가를 묘사하면서 신비로운 극으로 끝날 수 있는 부분을 복음으로 마무리 해주는 것이 너무나 인상 깊었고 감동이이었다.

  • 한 여학생의 인터뷰에서는 그 과정이 결코 힘들지 않았고, 기쁨으로 연습했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연기에 있어서 아마추어임에도 학생 연기자들은 많은 학생들 앞에서 흐트러짐 없이 공연을 하였다...More
    김**
    M.Div. Student
    김**
    M.Div. Student

    [RESURRECTIO]

    작품 감상평과 제안

    2017년에 학부 영어채플 시간에 공연한 이 작품은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그리스도의 몸’의 개념으로 표현했다. 에스겔 37장의 ‘골짜기의 마른 뼈’와 로마서 6장 4~5절의 말씀을 신학적으로 해석해, ‘그리스도와 연합으로 그의 십자가와 부활에 동참하는 교회’라는 주제를 안무로 표현해 냈다. 에스겔의 마른 뼈는 오늘날 율법주의 이성주의 세속화 이원론으로 신앙이 왜곡된 우리의 상태를 표현한다. 하지만 그 뼈들은 성령의 역사로 살과 생기를 얻어 살아난다. 이를 성도들이 영적으로 소생하는 것으로 해석하여 작품에 적용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살아난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한 몸을 이루어 십자가에 동참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가장 중심이 되는 개념이 ‘그리스도의 몸’이다.
    - 박민균, “신학과 예술 통섭 ‘떼오드라마’아시나요,” 「기독신문」 2017년 5월 1일자. 발췌

    기독교 뉴스를 보았는데, 이 작품을 위해서 2개월 동안 일주일에 두 번씩 모여서 연습했다고한다. 한 여학생의 인터뷰에서는 그 과정이 결코 힘들지 않았고, 기쁨으로 연습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연기에 있어서 아마추어임에도 학생 연기자들은 많은 학생들 앞에서 흐트러짐 없이 공연을 하였다. 성령님께서 이들과 함께 하셔서 담대함을 주셨고, 이들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증거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어 십자가에 동참하는 부분이다. 짧지 않은 동선인데도 학생들의 열정적인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이 작품은 특히 구성에 있어서 교수님의 많은 노고가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에스겔의 마른 뼈를 현 시대의 문화에 젖어 병들어가고 죽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으로 접목한 것은 참 독창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의상 면에서도 통일성을 이룬 부분이 좋았다. 그러나 에스겔을 표현한 부분에서 검은 의상과 가면이 마치 사탄을 표현한 것 같았다. 일부러 어둡고 무섭고 소름끼치는 장면을 부각하고자 선택한 의상과 가면일 수도 있지만,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다.

  • ...마지막에 등장하는 현대인을 대표하여 말씀을 전하는 청년 사역자의 모습은...결국 관객인 내가 무대에 등단하여 현 인류를 대표하여 현 인류를 향하여 옛 선지자인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선지자의 정신과 믿음과 문화와 전통을 이어 받아 복음을 만방에 선포하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하며 막이 내리는 장면과 모습이 인상 깊었다...More
    장**
    M.Div. Student
    장**
    M.Div. Student

    [PROPHETICA]

    Ι. 감상평 - Preaching Drama : PROPHETICA (2015.3)

    이 드라마는 성경에 등장하는 선지자들과 현대의 믿음의 사람들이 민족을 대표하고 시대를 대표하여 하나님의 계시와 예언과 복음을 전파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각 민족과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해당 민족의 고유한 의상과 언어를 동원하여 각 선지자의 역할을 맡아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를 모두 독특한 말과 제스추어와 동작으로 극적으로 감동적으로 표현하고 연기하고 있다.

    모세와 사무엘, 엘리야, 이사야, 예레미아, 에스겔, 시편 기자, 베드로, 바울, 요한 [타입]등이 일대일로 무대에 나와 회개와 구원,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 올 것을 호소하고 있다.

    그들은 시대도 다르고 민족도 다르고, 특히 문화도 다르지만 그 모든 다름을 뛰어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리고 전파하는 복음 전도자의 공통적인 사명으로 하나로 연합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마지막에 등장하는 현대인을 대표하여 말씀을 전하는 청년 사역자의 모습은 바로 자리에 앉아 드라마를 관람하고 있는 우리 모두를 대표하고 있다 .

    결국 관객인 내가 무대에 등단하여 현 인류를 대표하여 현 인류를 향하여 옛 선지자인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선지자의 정신과 믿음과 문화와 전통을 이어 받아 복음을 만방에 선포하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하며 막이 내리는 장면과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이 드라마 역시 모든 민족이 함께 모여 공부하고 있는 우리 학교만이 할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아 더욱 소중해 보이고 출연한 외국인 학생 한명 한명을 축복하고 싶고, 주 안에서 형제와 자매로 함께 동역하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 시대와 민족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예언자와 사도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힘 있게 선포한 것처럼 나도 그래야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 특별히 오는 세대들은 점점 기존의 전통적인 설교 방식을 통해 메시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교회에 오랫동안 출석하고 있는 신자들에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심각한 도전을 말하는 것이다...More
    황**
    M.Div. Student
    황**
    M.Div. Student

    [PROPHETICA]

    "PROPHETICA"를 보면서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없었다. 그래서 프로덕션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그 자체를 고려하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ROPHETICA"가 전달하고 있는 이야기 전개 방식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PROPHETICA"가 이미 Peaching Drama로 소개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실제로 "PROPHETICA"를 보면서 이와 같은 형식이 설교에 적용되어 진다면, 설교를 듣는 청중이 이 짧은 시간에 얼마나 몰입하여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에 주목할 수 있는 가에 관심이 기울었다.

    특별히 오는 세대들은 점점 기존의 전통적인 설교 방식을 통해 메시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교회 밖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교회에 오랫동안 출석하고 있는 신자들에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심각한 도전을 말하는 것이다. 하물며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신자들도 그러한데 애초에 신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영혼들은 이보다 더욱 기존의 설교 방식에 대한 이질감을 할 것이다. 만약 열린 예배, 그리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예배가 이와 같은 형식을 취한다면 좀 더 다음의 세대와 교회 밖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낮은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 그들의 표정과 손짓, 억양을 통해서 간절함과 진실함 또한 느껴진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다. 후에 그들이 말하는 내용을...이해하고 해석했을 때는 그 느낌이 보다 분명하고 확신에 거할 수 있었다. ..More
    김**
    M.Div. Student
    김**
    M.Div. Student

    [PROPHETIC]

    Preaching Drama : PROPHETICA

    이번 영상은 색다른 방법의 드라마 인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사람들이 각자 나와 자신의 신앙고백과 복음전도, 회중을 향한 외침을 표현하고 있다.

    처음에는 영어 preaching하여 그것을 해석하는데 집중하느라 전체적인 것은 보지 못했었다. 그런데 영어가 부족하여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즈음, 그들이 말하는 내용은 제대로 이해 할 수는 없었지만 그들이 지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는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표정과 손짓, 억양을 통해서 간절함과 진실함 또한 느껴진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다. 나중에 그들이 말하는 내용을 다 이해하고 해석했을 때는 그 느낌이 보다 분명하고 확신에 거할 수 있었다.

    또한 각각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분명 한 나라와 같은 문화권의 사람이 아닌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는 복음이 어느 특정 민족에게만 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들 가운데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또한 엿볼 수 있었으며, 나아가 세계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또한 세계열방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우리의 사명과 비전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첫 번째 드라마에서 마지막 주제였던 'Union in Christ'의 주제가 첫 번째 영상에서는 여러사람이 한번에 같이 등장하여 함께 표현함으로 알수 있었다면 이번 영상에서는 각각 개개인 적으로 나와서 표현했지만 그들이 복음과 하나님 안에서 이미 하나가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첫 번째 영상이 신비롭고 놀라웠다면 이번 영상은 복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느낄 수 있었던 영상인 것 같다.

  •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내용을 전하고 있는 것이며 그들이 믿는 것이 무엇인가...성경의 풍부함을 감지하지 못하는 개발되지 못한 나의 감각들을 생각하게 했다...More
    황**
    M.Div. Student
    황**
    M.Div. Student

    Production 감상평

    [IMAGO]

    "IMAGO"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 간의 역사를 그려내고 있다. 이 말은 성경 전체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에 "IMAGO"가 성경 전체의 이야기의 핵심들을 보여주고 있다는 말과도 같다. 특별히 10개의 사건들로 압축이 되었는데, 장엄함과 경이로운 창조와 인간의 타락, 창조주를 향한 순종과 바벨의 대적, 이스라엘의 해방과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말씀으로 일어난 전쟁, 말씀의 선포와 세상의 대립과 같이 각을 세우며 진행되기에 다이나믹한 전개가 이어진다.

    이미 성경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몇 번이고 반복하고 읽었고 많이 접하고 있는 나로서는 성경을 오래도록 글로 접하고 있기에 최근 스토리 성경과 같이 기존의 성경과는 다른 방법으로 성경의 계시를 전달하는 성경을 통해 성경을 통해 느끼는 다이나믹이 유발되어지는데 "IMAGO"가 이와 같은 역할하였다. 특히 "IMAGO"를 통해서 느끼는 다이나믹은 성경이 가지고 있는 현실성과 생동감을 다시 느끼게 된 것이다.

    모세가 홍해를 건너는 사건을 처음 듣고, 여러 영화들을 통해서 보고 나니 성경에서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너는 장면을 볼 때 이 장면에 대한 감흥이 처음과 같지가 않았다. 그런데 "IMAGO"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치려는 장면을 볼 때, 성경의 한 장면이 사실은 얼마나 역동적인가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다. ‘절대적 다수’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탑 사건 뒤에 나타나는 ‘한 사람’ 아브라함의 순종이 더욱 돋보였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사로 드리려는 장면은 수도 없이 접했다. 그렇지만 이것을 글도 아니고, 애니메이션도 아닌 오감을 통해 보고 느끼게 되었을 때, 성경에서 미쳐 느끼지 못했던 다이나믹이 포착되었다. 물론 성령께서 성경을 통해서 이러한 영적인 다이나믹을 조명해 주신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성령이 제한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지극히 제한되어있기에 이 사건이 주는의미에 대해서 풍부하게 느낄 수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8번째 장면에서 보여준 말씀을 전해주고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말씀을 선포하는 장면이 큰 감동으로 와 닿았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들이도대체 무슨 내용을 전하고 있는 것이며 그들이 믿는 것이 무엇인가, 그들이 믿는 성경은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말로 일일이 전하는게 아니라 앞의 7개의 장면들이 선보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들이 선포하는 핵심이 바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IMAGO"를 보면서 성경의 풍부함을 감지하지 못하는 개발되지 못한 나의 감각들을 생각하게 했다. 성경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은 부족함이 없으시다. 비록 몇 천 년 전 우리의 믿음의 조상들의 사건들이라 할지라도 이것을 생동감 있게 조명해 주신다. 그러나 이 성경의 사건들을 내 모든 오감으로 바라볼 때 또 다른 감각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면하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내가 전하려고 하는 하나님을 고작 나의 말만으로 전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내 모든 것을 동원하여, 오감을 통해 전달하는 것, 이것은 굉장히 유의미한 작업이요 훈련이다.

  • 영상들을 보기 전까지 문화사역에 관하여 큰 관심이 없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비판적인 시각이 많았다...이 떼오드라마를 본 받아야 한다. 아니 이것처럼 존재해야 하고 실행해야한다...기독교적인 뮤지컬이나 연극들이 많은데 사실 이 떼오드라마하고는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More
    김**
    M.Div. Student
    김**
    M.Div. Student

    [TheoDrama]

    TheoDrama : Suggestion

    사실 본인은 영상들을 보기 전까지 문화사역에 관하여 큰 관심이 없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비판적인 시각이 많았다. 성경에서는 전도는 미련한 것이라고 하였는데 사람들이 자꾸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지혜롭게 전달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모습이 성경적이지 않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성경은 마지막 때가 올수록 사람들은 더욱 강팍해져 가고 예수님을 미워할 것이고, 믿는 자들을 보기가 어렵다고 이미 예언하고 계시며, 그 속에서 우리가 해야 될 것은 세상의 그런 미움과 그들의 핍박을 감당하고 고난을 받으며, 믿는자들이 그런 세상 속에서 자신들의 믿음을 지켜 나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복음을 전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가 평생 해야 할 사명이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되는 것은 말씀 선포이며, 말씀의 순종의 행함이지 우리가 결과를 걱정하고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에 특별히 문화사역에 대한 오해들과 편견이 많았었다. 어디 가서든 그저 말씀만 선포하고 전하며 되는데 그들에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성경적이지 않다라는 생각이 많았었다. 오히려 담대히 선포되었을 때 역사하실 말씀 그 자체의 힘이 떨어질 것 같았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했을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고 하나님도 계셨지만 사람의 생각과 지혜가 조금이라도 들어 간 곳에서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지 않으셨듯이 복음전도도 오직 말씀에만 의지하여 전할 때 그 선포된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더욱 역사 하실 것이라 믿고 생각해 왔다.

    인간이 효과적인...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살아 역사할 하나님의 일하심을 방해 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모든 문화사역을 비판 할 수 없으며, 제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번 떼오드라마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정말 모든 영상들이 오직 말씀 안에서 복음적인 내용들만을 다루고 있으며, 그 표현된 것들이 곧 하나님의 말씀들이었다...그저 글로 읽고 말로 들었을 때보다 더욱 분명한 하나님의 소리와 뜻으로 들리고 보이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다.

    다시말해 떼오드라마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것이다. 연출자는 다른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 것이다.

    지금까지 본인이 접한 문화사역들을 보면 복음을 듣기 전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는 정도의 것이었다. 사람들이 마음이 굳게 닫혀져 있으니 그 마음을 먼저 열고 복음을 전하자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니 본인이 걱정하고 비판했던 것이 여기에 있었다.

    굳어진 마음을 녹이고 닫힌 마음을 여는 것도 역시 말씀이어야 한다. 그것이 말씀이 하는 일이며 성령이 하는 일이며, 말씀과 성령의 권한이며 영역이다. 그러나 다른 문화사역들은 그동안 이를 사람이 하려고 했던 것 같다. 사람의 것으로, 사람의 문화로, 사람의 방법으로 말이다.

    그러나 떼오드라마는 다르다. 떼오드라마 자체가 말씀이었다. 떼오드라마의 표현이 곧 말씀 선포였다. 드라마를 통해서 말씀이 보이고 말씀이 역사하고 말씀이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문화사역이라 할 수 없다. 이것은 말씀사역이다.

    모든 문화사역이 이 떼오드라마를 본 받아야 한다. 아니 이것처럼 존재해야 하고 실행해야한다. 모든 것을 통해서 말씀이 선포되고 증거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그냥 ‘문화’ 일뿐 ‘문화사역’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떼오드라마를 보면서 느낀 것은 떼오드라마의 연출자이신 김다니엘 교수님의 말처럼 보다 많은 연기자들이 투입되고 장소와 조건들만 더욱 갖춰진다면 그 효과가 어떨지 너무나 기대가 된다.

    기독교적인 뮤지컬이나 연극들이 많은데 사실 이 떼오드라마하고는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다른 것들은 ‘간증적’ 요소가 많다면 이 떼오드라마는 말씀선포 그 자체이다. 이 떼오드라마가 이런 영상이 아닌 뮤지컬이나 연극등으로 보다 큰 무대에서 준비되어지고 연출 되어지기를 소망한다.

  • ...‘언어가 하나이므로 이와 같이 한다.’는 부정적인 죄로서의 하나님 됨의 표현을 너무나 잘 묘사... 설명하기도 어려운 이 사회의 갈등을 연기자들의 몸으로의 표현...한 사람 한 사람이 눈에 보이면서도 그들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그리스도안에서 유기체적인 교회의 모습...
    김**
    M.Div. Student
    김**
    M.Div. Student

    [IMAGO]

    TheoDrama : IMAGO

    이 영상에서는 predestination(예정설)부터 Union in Christ 까지 인류 속에서 행하여진 하나님의 모든 역사들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Creation'와 'Adam & Eve'의 표현에서 손가락과 그림자등으로 표현하면서 창조의 신비로움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으며, 흔하지 않은 표현방법으로 새롭고 더욱 의미 전달이 잘 되었던 것 같다.

    또한 'Babel Tower'의 표현에서는 많은 연기자들이 나와서 표현하였는데 인간의 교만함과 높아지려는 마음,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들이 ‘언어가 하나이므로 이와 같이 한다’는 부정적인 죄로서의 하나님 됨의 표현을 너무나 잘 묘사 하고 있는 것 같다.

    연기자들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표현하는 것도 죄란 얌전히 은밀한 곳에서 있는 것만이 아닌 인간의 삶에서 역동적으로 활개치고 있는 모습 또한 잘 표현 된 것 같았다.

    이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사회와 인간들 속에서 죄가 얼마나 활개치고 왕성하게 활동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Israel's Journey'에서는 이스라엘의 긴 역사 중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들만을 골라 표현하였는데 마치 한편의 영화 예고편을 보듯 흥미롭고 재밌었다. 길지만 반복되었던 이스라엘의 역사를 짧게 너무나 잘 표현했다.

    ‘Jesus's Life’와 ‘Church History' 역시 예수님의 수많은 사역과 역사, 초대교회의 역사를 짧고 분명하게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Social Conflicts' 역시 말로 표현 할 수 없으며, 복잡한 이 사회의 갈등을 짧은 시간 연기자들의 연기로 표현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100마디 말보다 하나의 행동이 이해하기 쉽다.'는 말처럼 설명하기도 어려운 이 사회의 갈등을 연기자들의 몸으로의 표현으로 설명하는 것이 굉장히 놀라웠다.

    압권은 역시 ‘Union in Christ’ 였다.

    바로 직전에 사회의 갈등을 표현하고 그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그리스도와 십자가와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된 복음을 너무나 잘 설명해 주고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눈에 보이면서도 그들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그리스도안에서 유기체적인 교회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설명해 주는 것 같아 보는 것 만으로도 그리스도의 사역과 십자가의 의미가 분명히 전달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영상이 4가지의 영상 중 가장 복음적이고 효과적이고 놀라운 영상이라고 생각한다.

  • 작품들을 집중하여 보고, 그리고 그 의미들을 찾고, 그런 다음 다시 또 보는 것을 반복하자 비로소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가 좀더 명확해지면서 충분히 은혜로운 장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More
    김**
    M.Div. Student
    김**
    M.Div. Student

    [TheoDrama]

    처음에 ‘Imago'를 봤을 때는 흥미로운 점들, 창조적인 부분들도 분명 있었지만, 많이 낯설고 좀 지루하기도 했었다. 너무 많은 주제들이 있었고, 각각이 연결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러나 각각의 scene들은 주제가 잘 표현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들은 아니었기 때문에 몸짓이 그리 매끄러워 보이지는 않았다.

    두 번째로 ‘Resurrectio’를 보았을 때도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주변 환경 탓인지 집중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그런 만큼 그 의미가 충분히 전달되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4개의 작품들을 집중하여 보고, 그리고 그 의미들을 찾고, 그런 다음 다시 또 보는 것을 반복하자 비로소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가 좀더 명확해지면서 충분히 은혜로운 장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신학교에 들어와 ... 지내면서 이런 저런 과목들을 통하여 배우는 것이 많았다. 그 중에서 새삼스럽게 마음에 깊이 와 닿아 묵상하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예배라는 것이다.

    대부분 평신도로서 참여하는 예배는 이제는 거의 습관이다시피 해서 때로는 버겁기도 하다. 인터넷을 통하여, 또는 기독교 방송을 통하여 좋다는 설교도 많이 들어보았지만 그것은 예배는 아니다.

    가끔 너무나 말씀이 좋은 목사님이 오시면 간절하게 기다리다 눈을 반짝이며 기쁨으로 달려가지만 그것도 예배를 드리는 것이라고 볼 수는 없겠다.

    ACTS에서 한 학기를 지내면서 여러 과목을 듣는 중에 문득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예배구나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그럼 나는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하는가가 고민이 되었다.

    물론 매일의 삶 자체가 예배여야 하지만 왠지 나는 교회에서 드리는 공적인 예배가 마음에 걸리고 그것이 제대로 되어져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요즘엔 교회가 크거나 작거나 상관없이 무조건 TV화면과 함께 예배가 드려지고 있어서 화면을 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어느 날, 문득 나는 분명 예배 중에 설교를 듣고 있는데 앞에서 설교하고 계시는 목사님이 잘 보임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바라보지 않고 뒤의 화면을 바라보고 있음을 깨달았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내 시선은 앞을 향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화면을 향해 있었다. 성경은 가지고 다니지만 화면에서 큰 글씨로 잘 보여주고 있으니까 찾으려는 생각도 잘 하지 않고, 찬송을 부르다가 방송실에서 실수가 있거나 화면이 좀 늦게 바뀌면 부르지 못하고 기다린다.

    비디오 시대이고 각종 첨단기계가 발전하는 시대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에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한가 라는 의문은 든다. 이 모든 상황들이 점점 예배를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는 것으로 만들고, 그럴 바에야 차라리 말씀이 좋은 목사님의 설교를 방송으로 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도 된다.

    특별히 성찬식과 함께한 ‘Communio’와 ‘Resurrectio’를 보면서 이런 예배라면 진심으로 참여하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영화를 사용하여 예배를 드리는 교회도 있다던데 아무래도 영화는 '무엇을 전하기 위해 제작하였는가?'의 문제도 있고, 그 주제보다는 사람이나 배경에 더 관심을 가질 수도 있으므로 바른 신학과 말씀을 가지고 만들어진, 감성을 자극하는 예술과 함께 라면 습관화되고, 아무런 감동도 없는 예배를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예배의 한 부분이 되기 위해서는 좀 지루한 부분들은 수정하고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는, 좀 더 프로페셔널한 표현 등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직접 예배에 참석하여 공연할 수도 있겠고,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원하는 교회의 원하는 프로그램에 사용되어질 수도 있겠다. 예배는 항상 정해진 형식대로 드려야만하는 것일까? 누구나 다 예술가일 수는 없고, 어떤 사람은 노래를 잘 하지만 어떤 사람은 음치이고, 어떤 사람은 몸으로 표현을 잘 하지만 어떤 사람은 몸치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노래를 하는 것이 즐겁고 다른 사람에게도 감동을 주지만 어떤 사람은 피차가 괴로울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양은 마음에 감동이 있으면 서로가 은혜로울 수 있듯이, 몸으로 표현하는 것을 잘 하지도 못하고 감동을 줄 수도 없는 사람일지라도 그래도 함께 십자가를 이루는 것은 잊지 못할 체험일 수도 있겠다. 예배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 요즘에 떼오드라마는 예배를 새롭게 하는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오랫동안의 연습과 수고가 한 번의 공연으로 끝나는 것도 아쉽다. 떼오드라마 팀이 형성되어 좀 더 전문적으로, 지속하여 공연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누적되어 다양한 레퍼토리가 있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

    신학에서도, 예술에서도 전문가가 아니기에 감히 무어라 말하는 것이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그리고 그들의 수고와 열매가 그 자체로서 값진 것이지만, 아마츄어로서 그만큼 아름다운 공연을 한다는 것이 칭찬받을 일이지만, 예배가 고민이 되는 성도의 한 사람으로서 떼오드라마를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두서없이 해 보았다.

  • 오늘날의 설교자로서 우리는 옛 선지자들의 전통을 이어받은 존재들이고, 그 정신을 이어받은 선지자들로서 설교 현장에서 좀 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More
    김**
    M.Div. Student
    김**
    M.Div. Student

    [PROPHETICA]

    작품 감상평과 제안

    이 작품은 ‘프리칭 드라마’로 동적인 구성보다 정적인 분위기의 호소력 있는 연기가 압권이라 하겠다. 극의 구성을 보면, 구약의 선지자를 표현한 듯한 의상을 입은 연기자와 모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듯한 연기자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무엇인가를 선포한다. 이 작품을 학부 영어채플 시간에 처음 접했을 때, 언어가 우선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답답함이 있었다. 그러나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분명 무엇인가 통하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감상했다. 구약의 선지자이든 현대의 설교자들이든 이들은 예수님의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였다. 거기에 자신들의 나라의 상황과 문화에 따라 색깔의 차이가 나타나는 것 같았다.

    이 작품을 만든 김 다니엘 교수님에 따르면 등장 인물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며 모세나 엘리야, 이사야 등으로 보이는 인물은 구약의 선지자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정신을 소유한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 작품이 표현하고자 한 것은 오늘날의 설교자로서 우리는 옛 선지자들의 전통을 이어받은 존재들이고, 그 정신을 이어받은 선지자들로서 설교 현장에서 좀 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설교 현장에서 그들의 정신을 가지고 설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 땅에서 선포했고, 지금은 하늘에서 우리를 보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들과 함께 한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갖고 설교 현장에 선다면 선지자직을 수행하고 있는 우리에게 더 풍부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떼오드라마’가 ‘성경드라마’와 다른 점은 신학적 해석을 드라마로 표현한 것이다. 공통점은 나타내는 방식이 다양하다는 것이다. 영상매체를 이용할 수도 있고 마임이나 춤, 디자인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프리칭 드라마’ 부분은 생소한 분야였고, 언어도 통하지 않았다. ‘프리칭 드라마’의 장점을 살리는 방법으로써 사전 이해를 돕는 설명이나 자막 처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 ‘워십 드라마’이며, 칼빈의 성찬론을 주제로...마음으로 참여하게 하는 힘이 있었고, 그냥 보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깊은 여운을 남겼다. 곧바로 성찬식과 연계되어...More
    김**
    M.Div. Student
    김**
    M.Div. Student

    [COMMUNIO]

    작품 감상평과 제안

    <COMMUNIO>라는 작품은 ‘워십 드라마’이며, 칼빈의 성찬론을 주제로 하고 있다. 언어의 장벽을 고려하여 영어와 한국어로 나래이션을 해주어서 극의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그들의 비중이 너무 큰 나머지 무대와의 연결성이 떨어졌고, 연기자들의 연기가 상대적으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라디오극’ 을 보는 듯한 인상이 남았다.

    성찬식 전에 성찬의 의미를 되짚어 보게 하는 드라마였는데, 역시 ‘떼오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답게 깊이 있는 신학적 의미를 전달해 주고 있었다. 관중으로 하여금 마음으로 참여하게 하는 힘이 있었고, 그냥 보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깊은 여운을 남겼다. 곧바로 성찬식과 연계되어 떡과 포도주를 나눔으로써 예수님을 기억하는 뜻깊은 성찬식이었고, 채플시간 이었다.

    이 시간을 통해 나는 다시 한 번 성찬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나는 그의 성찬에 참여하고, 주 예수의 피를 취하고 영적으로 새로워졌다. 나는 그의 영생을 소유하게 되었다. 나를 위하여 그의 몸이 깨짐으로 나는 그와 연합되었다. 지상을 떠나 승천하실 때 아버지께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요청하여 우리에게 나의 모든 것을 증언하게 하고 나타낼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예배, 기도, 친교를 통하여 우리의 영혼을 성령이 이끄시어 예수께 인도하신다. 나는 위로 오르는 여정으로 주님과 함께 하게 된다. 나는 그의 가족이며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마지막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미’ 임하신 하나님의 나라와 ‘아직 아니’의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기대하며 구원의 여정을 걸어가는 발걸음이 나로 하여금 함께 걸어가고 있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였다. 작품의 구성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의미 전달이 잘 된 것 같았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나래이터의 위치를 무대 아래쪽으로 배치하여 무대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예수님과 성령님이 가면을 쓰고 등장하는데, 가면이 맘에 들지 않았다. 가면을 쓰지 않고 예수님과 성령님을 부각할 수 있는 소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떼오드라마를 통해서, 어렵고 난해한 성경의 문제를 쉽게 풀어주고 풍부하게 해석해 주며, 무엇보다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출연자로 나서고, 직접 반복해서 체험하고, 몸에 붙게 함으로서 선교의 사명감에 중무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More
    장**
    M.Div. Student
    장**
    M.Div. Student

    [RESURRECTIO]

    Ι. 감상평 - TheoDrama : RESURRECTIO (2017.4)

    이 드라마는 에스겔37장과 에베소서 4장 4-16절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함으로서 그리스도의 몸으로 소생되어 지고 서로 연결되어 하나 됨으로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첫 장면에서는 성도들의 영적 죽음을 묘사하고 있는데 율법주의, 방탕주의, 망상주의, 이성주의, 두마음 주의, 열정주의에 빠진 성도들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오직 온전한 말씀과 성령의 역사만이 이런 영적 죽음 상태인 성도들을 소생시킬 수 있으며, 특히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하는 자만이 그리스도의 몸에 연합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핵심을 이루고 있다.

    살아난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연결되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이루어 가는 모습이 출연한 모든 사람들이 십자가를 이루어 주님을 향해 전진 전진해나가는 모습 속에서 나와 우리 공동체와 한국교회와 열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드라마는 갈2:20절의 내가 그리스도와 못 박혀 죽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닌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시는 것을 보여 주는 드라마인 것 같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 드라마는 보여 주고 있다. 이런 드라마를 통해서 어렵고 난해한 성경의 문제를 쉽게 풀어주고 풍부하게 해석해 주고 무엇보다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출연자로 나서고 직접 반복해서 체험하고 몸에 붙게 함으로서 선교의 사명감에 중무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같다.

  • 무엇보다 신학적 깊이를 더한 ‘떼오드라마’는 성도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귀한 사역을 감당할 것을 기대할 수 있었다. 또한 믿지 않은 자들이 접한다면 ‘도대체 저들이 표현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문화의 '브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을 기대할 수 있었다...More
    김**
    M.Div. Student
    김**
    M.Div. Student

    [TheoDrama]


    Ι. 서론
    ACTS(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홈페이지를 열 때마다 나타나는 AIGS 학생들의 ‘Imago’ 공연 사진은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지 늘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 심한 관계로 ‘클릭’하지 못했다. 이미 2015년에 <PROPHETICA> 공연을 학부에서 보았기 때문에 영어를 모르면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이 있었다. 또한 작년에 <COMMUNIO> 공연을 직접 보면서 새로운 시도에 낯설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워십 댄스’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흥미롭게 보았다. 선교 신학 과목을 통해서 “창의적인 예술은 초월적인 요소로써 선교를 위한 언어적 훈련을 보완 한다.”는 가르침을 몸소 체험하고 깨닫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했다.

    ‘THEO-DRAMA’라는 장르는 기존의 기독교 문화예술 분야에는 없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한다. 워십 드라마 <COMMUNIO>를 보면서 ‘워십 댄스 분야’와 같은 장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THEO-DRAMA’는 신학과 드라마를 접목해 성경을 해석하는 새로운 예술장르로서 “성경드라마”와 구별성이 있다고 한다. 성경의 내용을 영상으로 극화한 것이 ‘성경드라마’라고 한다면, ‘THEO-DRAMA’는 성경에 바탕을 두지만 신학적으로 해석해서 보다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이라는 특징을 갖는다고 한다. 공연문화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기독교 예술분야에 있어서 과히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분야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갈지 기대가 되었다.

    기독교 예술 분야에서는 그동안 성경의 내용을 재현하는데 급급했고, 성도들의 감성을 터치하는 것으로만 끝내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일반인들에게 다가가는데 한계가 있었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THEO-DRAMA’는 성경의 내용에 상징적 표현들이 부여되기 때문에 감성 터치로만 끝나지 않는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이것은 곧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표현하는 예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신학적 깊이를 더한 ‘THEO-DRAMA’는 성도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귀한 사역을 감당할 것을 기대할 수 있었다. 또한 믿지 않은 자들이 접한다면 ‘도대체 저들이 표현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문화의 Bridge 역할을 하게 될 것을 기대할 수 있었다. ‘THEO-DRAMA’를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선교의 비전이 이뤄질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 첫 번째 작품의 제목은 ‘이마고’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신학적 개념(창조, 타락, 구속, 화목, 연합)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었다...More
    김**
    M.Div. Student
    김**
    M.Div. Student

    [IMAGO]

    작품 감상평과 제안

    첫 번째 작품의 제목은 ‘Imago’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신학적 개념(창조, 타락, 구속, 화목, 연합)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려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인간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볼 수 있었다. ‘Imago’는 온 인류와 모든 사회적 영역이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되어 주님의 몸(형상)을 이룸을 나타내고있었다. 다양한 표현 방식의 영상과 공연이 합쳐진 영상물을 감상했기 때문에 연결 면에 있어서 매끄럽지는 않다는 느낌이 있었다.

    10장면으로 이루어진 영상물은 각각의 제목이 있었고, 성경의 굵직굵직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특히 그림자극으로 표현한 장면3이 무척 인상 깊었다. 아담과 하와의 창조 그리고 사탄의 공격 등 연기자가 전문적인 무용수가 아닌 학생이라는 것이 놀라웠다. 영상 기술과 열정 있는 표현들이 더해져서 작품을 더욱 인상 깊게 만들었다. 4번째 장면인 바벨탑을 쌓는 장면은 인간의 하나님 되고자 하는 탐욕의 죄성을 느끼게 해주었다. 많은 학생들이 꼭대기를 향해 손을 뻗어 연결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8번째 장면이었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한 여자와 남자의 모습은 마치 바울과 부르스 길라와 아굴라를 연상케 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목시켜 선교하는 모습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하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태권도와 한류 열풍에 힘입은 각종 댄스,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전통 춤을 보면서 예술 공연이 나라와 세대를 아우르는 힘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열번째 장면인 교회의 연합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한 형제요 자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었고, 하나님의 비전이 곧 우리의 비전이라는 고백과 함께 속히 온 인류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비록 영상을 통해 작품을 접했기 때문에 현장감은 실제 공연장만큼 있지 않았지만, 내용과 연출 면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지금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을 느끼게 하였다. 무엇보다 이러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각 나라의 문화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선교에 있어서 그 사람들에게 흥미로움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복음이 그 나라의 문화의 옷을 입고 상황화를 이루어가는 인간의 선교를 기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Imago’에 대한 전체적인 평은 역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라는 것이다. 반면에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의 탐욕은 끝이 없다는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나를 향한 구속사역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에 있고, 나를 통하여 선교의 꿈을 펼쳐나가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공연 현장에서 작품을 감상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피부로 와 닿는 감동의 물결은 조금 덜한 것이 사실이다. 나와 같이 영상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사람을 위해서 영상 제작 분야도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처음 시작하는 단계이고 예산 부족과 인력난이라는 다양한 난제가 있다는 것을 안다. 그만큼 김 다니엘 교수님의 노고가 큰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너무나 기대되는 장르인데 부족함 없이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길 기대해 본다.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귀한 사역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주목하고 계실 것이라고 사료된다.

  • 교회마다 다르긴 하지만 성찬은 한국교회에서 상당히 보기 힘든 성례 중 하나이다. 아주 드물게 한달에 한번 혹은 매주 성찬을 하는 교회도 있기도 하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게 된 것일까?...More
    유**
    M.Div. Student
    유**
    M.Div. Student

    [COMMUNIO]

    1. 내용
    창조의 스토리부터 예수그리스도의 오심, 그리고 성찬식, 공동체, 성령론을 신학적으로 칼빈주의적, 복음주의적인 입장에서 대사와 드라마를 통하여 전달하고 있다.

    2. 비평
    2.1 장점
    성찬에 대하여 한국교회는 여러 가지 자세를 가지고 있다. 교회마다 다르긴 하지만 성찬은 한국교회에서 상당히 보기 힘든 성례 중 하나이다. 아주 드물게 한달에 한번 혹은 매주 성찬을 하는 교회도 있기도 하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게 된 것일까? 아마도 성찬에 대한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며 예배와 성찬식의 연결이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것도 한 몫한다. 이러한 상황가운데 이 worship drama 는 성찬식에 대한 신학적 입장과, 의미에 대해서 상당히 잘 설명해주고 있다. 예배와 성찬식은 매우 자연스러워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성령의 인도하심가운데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룬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가 되며, 성찬식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바로 이러한 점을 잘 설명하여 주고 있으며, 현 교회에 예배와 성찬에 대한 도
    전을 주고 있다. Narration가 Drama의 스토리를 이끌어 감으로서 생동감을 잘 형성하였다. Drama에 대사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지만 Narration이 그 역할을 대신 함으로서 관객으로 하여금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이해도를 상당히 높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감사하게도 예수그리스도의 역할을 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었다. 보좌에 앉아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시며 그들이 백성으로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성령을 통해 인도해주시고 계시는 구나하는 것이었다.

    2.2 단점
    Narration과 Drama의 조합은 상당히 좋았다. 그러나 그것이 단점이 되기도 했다. 그것은 바로 감정전달에 있어서는 상당히 약하게 적용이 되었다는 것이다. 분명히 감정의 전달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자나 Narrator의 감정전달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다.

  • 6가지(율법주의, 방탕주의, 망상주의, 이성주의-말중심주의, 두마음주의, 열정주의) 마른뼈의 형태로 영적 죽음을 당한 성도들이...오직 복음, 그리고 성령의 사역을 통하여...되살아나 군대를 이룬 것처럼...More
    유**
    M.Div. Student
    유**
    M.Div. Student

    [RESURRECTIO]

    1. 내용
    초대교회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을 살려야 할 복음이 잘못 전파되어 여러 모습으로 영적 죽음을 경험하게 되었다. Resurrectio는 그런 영적 죽음을 당한 성도들이 마른뼈가 되살아나 군대를 이룬 것처럼, 성령을 통하여 다시 살아나고 성령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는 내용을 담고 있다.

    2. 비평
    2.1 장점
    초대교회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성도가 하나 되지 못하도록 사탄의 역사는 어떠한 형태로든 계속 되고 있다. 그 형태들을 6가지(율법주의, 방탕주의, 망상주의, 이성주의-말중심주의, 두마음주의, 열정주의)로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복음, 그리고 성령의 사역을 통하여 가능하다. 그것과 더불어 영적 공격으로부터 보호되기 위해서는 온전하고 구별된 공동체를 이루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드라마는 영적 죽음로부터의 부활 후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인도해주고 있다. 각 주제에 맞는 영적죽음을 표현하는 그룹들은 각자의 영적공격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높은 것으로 보인다. 설명을 보지 않더라도 무엇을 표현하는 것인지 아주 잘 알 수 있었다. 영적 죽음으로부터 부활한 성도들이 갈피를 못 잡는 것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직후의 성도들의 모습을 잘 반영하였고, 그런 성도들을 성령님과 공동체가 서로 연합하여 돕는 모습 또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제시해 주었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인상이 깊은 장면은 그리스도의 몸의 행진 이었다. 부활한 성도들이 서로 연결되어 큰 십자가를 만들어 세상을 향하여 걷는 그 발걸음에서 큰 자신감과 당당함을 느낄 수 있었다. 사회의 영향을 받아 성도들에게서 개인주의사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이 현대 교회의 모습이다. 그런 상황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그리고 거룩한 공동체의 모습을 소개해줌으로서 많은 성도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2.2 단점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내용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크리스쳔들은 이 드라마를 통하여 자신의 모습을 분명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비기독교인들은 자신의 모습이 나타난다고 하여도 그것이 자신의 모습인지 알기 어려울 것이다. 이 공연은 계단식의 형태의 무대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몸의 행진 부분은 전달하기 어려울 것이다. 실제 이 공연을 보았을 때도 계단을 오를 때 외에는 어떤 형태를 하고 있는지 가늠하기 힘들었었다. 카메라를 통해 화면에 잡힌 모습을 보고서야 십자가의 형태로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 나오는 말씀이 스타워즈 오프닝 스타일로 올라가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었으나 방대한 양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다보니 너무 빠른 속도로 올라갔으며, 거기다 행의 바뀜에 있어서 단어가 끊겨 있어 읽는데 어려움을 겪었었다.

    2.3 보완
    무대 위의 실제상황을 표현할 수 있는 카메라 중 무대의 위에서 찍는 카메라가 없다면, 그 장면을 미리 영상으로 담아 두어 편집을 하는 것은 어떠할까 싶다. 꼭 그부분 뿐만이 아니더라도, 표현에 있어서 성도들로 하여금 이해를 돕기 위해 미리 촬영을 하고 편집을 마치고 실황과 영상을 동시에 시작함으로서 공연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연은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제대로 연출이 된다면 정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잘 표현하였구나... 참 독특한 아이디어로 접근 하셨구나...정도로만 생각하였다...내용을 생각하면서 다시 보았을 때는...More
    김**
    M.Div. Student
    김**
    M.Div. Student

    [RESURRECTIO]

    2017년의 ‘Resurrectio’. 교수님께서 아직도 열정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우리도 그 느낌을 충분히 깨닫기를 바라시면서 이 드라마를 소개하셨을 때는 특히 '십자가를 이루는 장면은 잘 표현하였구나, 부활에 대해 참 독특한 아이디어로 접근 하셨구나' 라는 정도로만 생각하였다.

    그 수업시간에서의 설명을 기억하고, CGN TV뉴스에서의 보도 내용을 생각하면서 다시 보았을 때는 그 십자가에서 가슴 뭉클한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이 공연의 주제는 부활인데 마른 뼈가 살아나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담았다고 한다.

    김다니엘 교수님은 죽었다가 살아나는 과정을 세포를 통하여 표현하였다고 하신다. 예수님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예수님을 대표하고, 교회가 십자가를 지고 언덕으로 올라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을 표현한다고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신학적 개념을 눈으로 보여주고 성찬식으로 이어지는 예배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기자는말하였다.

    율법주의, 방탕주의, 망상주의, 이성주의 등으로 표현되는 왜곡된 신앙의 형태들을 통해 성도들의 영적 죽음을 표현하였다. 새처럼 조잘대며 말만 많은 성도들의 모습, 생각으로만, 머리만 커진 이의 모습은 참 재치 있게 표현되었다. 무엇을 표현하고 있는 것인지는 다 알 수는 없었지만 에스겔서의 마른 뼈들처럼 그렇게 널브러져 있는 모습들은 마치 우리의 죽은 영혼들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그런 우리가 여호와의 생기로 다시 살아난다. 그리고 십자가로 표현되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우리들! 십자가의 모양을 이루기까지의 몸짓들이 멋지고, “Jesus Remember Me"라는 찬양에 맞추어 이동하는 십자가가 두 손을 맞잡고 바라보게 하는 감동을 준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되었다. 그리스도의 몸을 함께 이루는 존재가 되었다. 그것은 십자가이다. 죽음이다. 그리고 부활이다! 여기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인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3,4)

    부활절은 우리에게는 가장 기쁜 날인데도 항상 거의 똑같은 메시지가 오히려 그 감격과 은혜를 값 없게 만들곤 했는데, 이 공연에서의 메시지는 참으로 신선하면서도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우리가 동참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 ‘커뮤니오’가 내 귓가에 절절하게 "나를 기억하라, 나를 기억하라, 나를 기억하라"라고 속삭인다...More
    김**
    M.Div. Student
    김**
    M.Div. Student

    [COMMUNIO]

    2016년의 ‘Communio’는 내겐 무척 은혜로웠다. 항상 예배가 이렇게 드려질 순 없겠지만 절기 때나 특별한 날 만이라도 이런 식으로 예배를 드린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교 때 학생선교단체를 통하여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다른 건 다 이해가 되고 받아들여지는데 내가 죄인이라는 것은 인정할 수가 없어서 한동안 답답했던 적이 있다. 그러던 중 수련회의 그 보잘 것 없던(?) 성찬식에서 어떤 논리적인 설명도 필요 없이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이 깨달아져서 그 밤 내내 울며 회개하였던 기억이 난다. 유감스럽게도 그 때 이후로 많은 성찬식에 참여했지만 한번도 감동적이거나 그 의미가 절절하게 느껴졌던 적이 없었다.
    단체로 무심하게 치러지는 결코 경건하지 않은 시간들이었다. 왜 성찬식을 하는지, 성찬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없을 지경이었는데, 이 ‘Communio’가 내 귓가에 절절하게 "Remember me, Remember me, Remember me"라고 속삭인다.

    ‘Communio’는 성찬이 무엇인가를 온 몸으로 알 수 있게 해 주면서 닫혀져 있던, 무디어져 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그 성찬에 참여하게 해 주는 것 같다.

    이 성찬의 의미는 무엇인가, 떡과 포도주는 무엇을 뜻하는가,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한다. 이것은 너희를 위해 찢어진 내 몸이다. 이것은 너희를 위해 흘리는 내 피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라. 그리하여 나를 기억하라. 나를 기억하라. 나를 기억하라. 우리는 성찬을 통해 그의 생명에 참여하고 그의 생명은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하늘의 떡으로서 지상으로 내려오셨고 자신의 피를 우리를 위해 흘리셨고 우리와 새 언약을 맺으셨다. 우리는 영적으로 새로워지며 그의 영생을 소유한다. 우리를 위하여 그는 몸이 깨지고 피를 흘렸으니 우리는 온전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연합된다.

  • 이 드라마를 통하여 성찬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서 기쁘고, 말로가 아닌 구체적인 몸동작과 표현이라는 드라마 형식을 통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훨씬 쉽게 공감적 경청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More
    장**
    M.Div. Student
    장**
    M.Div. Student

    [COMMUNIO]

    Ι. 감상평 - Worship Drama : COMMUNIO (2016.3)

    이 드라마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차분한 나레이션으로 소개하면서 시작하고 있다.

    예수님이 무대에 등장하고 예수님의 탄생과 자라나시고 성장기를 지나 공생애가 시작되는 모습을 모노 드라마 형식으로 연기하고 이를 따라 나레이터가 설명하는 방식인데 우선 지금까지 다른 드라마와 달리 영어와 우리말이 함께 나레이션 되고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다.

    결국 예수님의 등장은 성찬의 의미를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한 서막과 배경이다.

    우리는 성찬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참여하고 그의 생명은 우리의 영을 소생시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늘의 떡으로 지상에 내려오셨고 그의 피를 통해 우리에게 새 언약을 주셨다. 우리는 그의 피와 찢겨진 몽을 통해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늘에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과 연합이 가능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성령의 선물로 가능하다. 우리는 예배와 기도 그리고 친교를 통해 성령께서 우리의 영혼을 이끄시고 궁극적으로 하늘에 계신 주님과 연합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이 드라마를 통하여 성찬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서 기쁘고 말로가 아닌 구체적인 몸동작과 표현이라는 드라마 형식을 통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훨씬 쉽게 공감적 경청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로 이루어진 출연진과 연출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정된 시간에 연습분량과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작품을 만들어 내기 쉽지 않았을 것인데, 너무나 잘 소화하였다고 보여지고, 앞부분의 파란색 느낌의 조명효과는 '이마고'가 심리학에서 본인도 모르게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More
    이**
    M.Div. Student
    이**
    M.Div. Student

    [IMAGO]

    4편의 떼오 드라마를 보고 감상문을 적기 전에 먼저, 드라마를 제작하시고 보여주신 김다니엘 교수님과 떼오 드라마에 참여해 함께 작품을 만든 아신대 학부, 신대원 원우들에게 감사드린다.

    10개의 Scene으로 구성된 “이마고”는 창조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는 현시대까지를 한편의 드라마로 잘 보여주는 것 같다. 특히, Scene2 부분의 천지창조의 영상 작업과 Scene3의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시는 부분을 묘사하는 쉐도우 드라마(?)와 영상의 조합된 기법은 신선한 시도였고 배경 음악과 함께 아주 놀라울 정도로 잘 만든 부분이었고,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특히, “주의 큰 손”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시각적 효과로 인해 인간의 작음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 아주 잘 된 표현기법 같았다.

    Scene4의 바벨탑에서는 “혼돈”이라는 테마를 잘 표현하였고,Scene5의 이스라엘의 여정에서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에 관해서 잘 표현되었다. Scene6의 예수의 삶에서는 세례,베드로와의 만남, 병고침, 낮은 자로서의 발을 씻기심, 떡과 포도주 그리고 최후의 십자가를 일목요연하게 잘 표현하였다. Scene7의 성령 부분은 편집상 너무 빨리 지나간 점이 조금 아쉬웠으나, 여럿이 동시에 손동작으로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처럼 흔들림으로서 성령의 바람을 표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았다. Scene8의 교회사에서는 성경을 앞세운 십자군 전쟁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Scene9의 사회갈등에서는 사람과 사람끼리 겨루는 장면과 태권도부의 참여와 브레이크 댄스, 팝핀, 힙합의 등장은 놀라운 연출이었다. Scene10의 교회안의 연합에서는 함께 손잡고 춤추며 빛을 경배하는 부분으로 마무리하는데, 빛이 태양으로 오해될 소지도 있을꺼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전체적으로 아주 훌륭한 작품이었다. 더욱이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로 이루어진 출연진과 연출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정된 시간에 연습분량과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작품을 만들어 내기 쉽지 않았을 것인데, 너무나 잘 소화하였다고 보여지고, 앞부분의 파란색 느낌의 조명효과는 IMAGO가 심리학에서 본인도 모르게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이란 뜻을 잘 돋보이게 한 것 같다. 또한, 배경음악도 너무 훌륭했고, 아주 짧은 작품의 러닝 타임(Running Time)속에 창조부터 현재시점까지 아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이 잘 짜여진 작품이었다.

  • 창조의 역사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10개의 '장면'을 통하여...성경의 중요사건들이 현재에 이르러 어떠한 연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전달하고 있으며 성령의 역사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되었다는 것을 선포하고 있다....More
    유**
    M.Div. Student
    유**
    M.Div. Student

    [IMAGO]

    1.내용
    창조의 역사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10개의 Scene을 통하여 설명하는 한편의 역사이다. 성경의 중요사건들(창조, 타락,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사건 등)이 현재에 이르러 어떠한 연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전달하고 있으며 성령의 역사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되었다는 것을 선포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Creation을 2nd scene으로 배치를 하고 1st scene에 Predestination(예정)을 배치함으로서 기독교에 있어서 중요한 예정론에 대한 내용도 언급을
    하고 있다.


    2.비평
    2.1 장점
    한편의 스펙타클한 영화를 보는 듯 하였다. 각 Scene마다 연극, Dance, Shadow Performance 등을 사용하여 주제가 되는 메시지들을 전달함에 있어 극대화를 시킴과 동시에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드라마의 시작에 Predestination을 배치함으로서 창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하였고, 과거와 현대에서도 볼 수 있는 갈등의 해소 또한 복음으로 가능함을 잘 나타내어주어 선교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잘 전하고 있다. 특히나 Shadow Performance는 상당한 수준급의 Performance를 보여주었다. 최근들어 상당히 발전한 Shadow Performance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는데, 정말 프로수준의 연기였다고 생각한다. 2nd Scene의 시작에 영상과 함께 히브리 원어의 대사 또한 인상이 깊다. 히브리어(셈어)의 대사가 길었다면 객으로 하여금 관심을 이끌기에 좋지 않을 수 있었겠지만 적당한 길이의 원어 사용은 관객의 집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역할을 했다.


    2.2 단점
    여러 장르가 한편의 드라마를 이루고 있는 이 드라마는 교회나, 건물에서의 공연으로는 적합하나 야외공연으로는 기술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있다. 특히 Shadow Performance가 더더욱 그렇다.


    2.3 단점 보완
    이 드라마를 실내외에서 모두 공연하기 위해서는 Shadow Performance 부분을 위한 장비(빛을 차단 할 수 있는 나무판 등)를 마련하는 것과 Shadow Performance를 대채하여 Dance 나 연극으로 소화 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장비적인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이 드라마는 선교에 있어서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 대선지자들에게 영향을 받은 각각의 사람들이 선지자들의 메시지(구원, 회개, 하나님게 돌아오라고 함) 전파하며, 그 메시지가 메신저마다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으나 주제적 통일성, 일관성, 연속성을 가지고 있다...More
    유**
    M.Div. Student
    유**
    M.Div. Student

    [PROPHETICA]

    1. 내용
    대선지자들에게 영향을 받은 각각의 사람들이 선지자들의 메시지(구원, 회개, 하나님게 돌아오라고 함) 전파하며, 그 메시지가 메신저마다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으나 주제적 통일성, 일관성, 연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점진적인 것으로서 현시대의 우리들 또한 선지자들에게 영향을 받고, 개별적인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닌, 그 사역의 일부분임을 담고 있다.

    2. 비평
    2.1 장점
    초대교회에서부터 현 시대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메시지에 대한 오해나, 성경을 자해적으로 해석하여 설교를 하는 목회자, 사역자들을 볼 수 있다. 자해적 해석이 하나님께서 전하시고자 하는 메시지의 내용과 일치하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성경의 메시지에 대한 오해는 두말 할 것도 없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이 Preaching Drama 는 성경의 선지자들의 메시지가 개개인의 성품이나 각각의 상황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 분명히 통일된 주제와, 연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선포 해줌으로서 현 시대 사역자들에게 성경 메시지에 대한 도전을 주고 있다. 연기를 한 배우들은 의미 전달을 위해 대사뿐만 아니라 의상과 몸짓 하나하나 신경을 쓰며, 말씀이 살아서 들릴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설교 사이에 찬양설교를 넣음으로서 자칫 지루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전환시켜 주는 역할을 하였다.

    2.2 단점
    의상과 Preaching에 대한 준비가 잘된 것은 사실이나, 너무나 많은 Preacher의 등장과 영어로만 이루어 졌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영어가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주 쉬운 영어도 대화가 되지 않는 나라도 너무나 많다. 직접 겪어본 바로는 일본과 태국 같은 나라에서는 영어가 거의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2.3 단점 보완
    언어의 문제가 해결 된다면 Preaching Drama는 성경의 전체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임에는 분명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배우가 현지언어로 준비를 하는것이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문제이다. 그렇기에 현지인을 성경공부와 함께 교육을 시키는 방법과 Preacher의 수를 줄이고 통역을 세우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 단순히 멋진 영상을 표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온 우주적인 사건임을 나타내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이 부분에서 놀라운 상상력이 사용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한번도 에스겔의 골짜기의 마른뼈들이 왜 마른뼈가 되었을까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More
    김**
    M.Div. Student
    김**
    M.Div. Student

    [RESURRECTIO]

    4번째 떼오 드라마의 오프닝은 스타워즈의 오프닝을 연상하게 했다.

    마른뼈의 환상이 나오는 에스겔 37장 말씀과 엡 4장 그리고 로마서 6장의 말씀이 너무나 멋지게 화면에 펼쳐지는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단순히 멋진 영상을 표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온 우주적인 사건임을 나타내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맞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은 온 우주를 회복하시는 놀라운 역사였던 것이다.

    에스겔 37장의 말씀처럼 마른 뼈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인간의 혼돈, 방황, 육체의 정욕대로 행함, 쾌락을 추구함, 판단, 함부로 말함, 잘못된 힘의 사용, 무력, 가식적인 종교주의, 신비주의 등을 표현하면서 마른뼈가 되어가는데 이 부분에서 놀라운 상상력이 사용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한번도 에스겔의 골짜기의 마른뼈들이 왜 마른뼈가 되었을까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들이 마른뼈가 되게 한 잘못된 태도들과 죄의 문제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바로 우리들을 마른뼈가 되게 만드는 요소들에 대해서 말이다. 마른뼈가 나와 같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 순간 그 마른뼈가 바로 우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예수님 없이 행하는 모든 것이 우리를 마른뼈가 되게한다. 바로 이 부분에 놀라운 통찰력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에스겔이 등장한다. 에스겔이 등장하는 모습도 좋았다. 그 모습이 살아 움직이는 그림 같다는 생각을 했다. 각 사람이 마른뼈가 되어서 쓰러져 있는 장면이 입체감 있게표현된 부분이 좋았다.

    물론 각 학생들은 힘들었겠지만 계단을 이용해 각 사람의 모습이 입체감 있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에스겔이 마른뼈 사이에서 탄식하고 하나님은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다. 마른 뼈들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자 그들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그들이 군대가 되기 시작한다. 그 군대는 연합이 되어져서 한몸을 이루어 온전하게 되어진다.

    바로 로마서 6장 4~5절 말씀이 나타나는장면이었다.

    에스겔의 마른 뼈들에게 불었던 하나님의 생기가 이 장면에서 다시 나타나고 그 생기를 받은 군대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이루기 시작한다. 이 장면에서 마치 십자가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하심은 이전에 끝나고 만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우리 안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사건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우리도 그와 함께 장사되고 아버지의 영광으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에 연합한 자가 되는 말씀이 그대로 표현되었다. 카메라의 위치와 각 인물들의 움직임과 음악과 연출의 조화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향하여 가고 있다는 생각에 전율이 느껴졌다.

  • ...이제는 만인공통의 문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동원하여 흩어진 인류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묶으시고 함께 새로운 형상을 회복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에...문화라는 지혜와 영성을 사용하게 하시는 것을 보고 감명이 깊었다...More
    장**
    M.Div. Student
    장**
    M.Div. Student

    [IMAGO]

    Ι. 감상평 - Theo-Drama : IMAGO (2014.6)

    이 드라마는 구약성경의 창세기에 있는 천지창조를 시작으로 하나님의 손으로 직접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축복하신 인간과 그 구속의 역사를 아주 창조적이고 특이한 종합 예술적 기법을 총 동원하여 표현하고 있다.

    특히 그림자 기법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손과 아담과 하와 그리고 유혹하는 뱀을 묘사한 것은 인상적이고 관객에게 호기심과 임팩트를 주기에 충분한 시각적이며 쉽게 의미를 전달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창조와 타락, 여러 선지자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 예수님의 생애와 교회의 탄생과 타락, 종교개혁을 통한 회복, 인간사회의 분열과 끝없는 갈등이 잘 표현되고 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통한 그리스도와 연합을 통해 인간을 처음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온전히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언약과 성취의 스토리가 일관성 있게 전개되고 있다.

    마치 관객은 신구약 성경의 스토리를 짧은 시간에 쉽게 이해 공감하고 은혜와 감사와 믿음의 결단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망라하여 모든 인류가 함께 손잡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연합하는 종합적인 하모니를 이루는 드라마의 전개 과정이 인상 깊었으며 대사 없이 춤과 동작과 영상만으로도 얼마든지 주님의 복음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악과 교만함을 보시고 언어를 혼잡케 하여 흩으셨는데, 이제는 만인공통의 문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동원하여 흩어진 인류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묶으시고 함께 새로운 형상을 회복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에 인간의 문화라는 지혜와 영성을 사용하게 하시는 것을 보고 감명이 깊었다.

    우리 아세아연합신학대학이 신본주의와 복음주의를 기본으로 세계선교에 중심 기지로서 열방이 주님 곁으로 돌아오기를 갈망하는 이런 드라마를 우리 손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열방의 인재들이 함께 모여 연구하고 토론하고 가르치고 교육받는 우리의 모습이 이런 드라마로 승화되는 모습을 지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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